저는 최근 광주에서 이슈가 되었던 한국건설 피해자중 한명입니다

건설사의 부도덕한 막무가내식 건설중단으로 인해 집이라는 보금자리를 잃어버리며 입주를 못해 금전적,정신적으로 크나큰 피해를 보았습니다

들어가서 단 하루도 살아보지 못한 집으로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가는 은행 이자와 그동안 가져왔던 모든 계획이 틀어지며 막막한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약자와 피해자들 편에 서주신 광주mbc 임지은 최홍희 기자님들의 노력으로 건설사의 불공정을 널리 알리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언론의 역활은 소수의 가진자의 편이아닌 다수의 공정과 정의를 보여주는 목적이 크다고 생각듭니다 

이에 두기자님은 언론의 순기능을 구현해주셔서 이글을 적습니다

모든 시대에서 서민과 일반 국민은 사회의 가장 다수이며 나라의 주인입니다

그러나 가진자들 소수로인해 불합리한일이 생겨날때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 안아야합니다

하지만 이런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좋은 언론사와 기자님들이 있다는것 또한 작은 한 페이지지만 남겨 드리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