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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코로나19

"사적모임 최대 10명...자정까지 영업 가능 "

<앵커>
정부의 방역수칙이 완화되면서 광주에서도 최대 10명까지 모일 수 있게됐습니다.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자정까지 가능해졌고, 체육시설의 샤워장 운영도 허용됐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광주의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가 이달 말까지 2주 더 유지됩니다.

하지만 일부 방역 수칙 완화 조치로 사적 모임이 현재 8명에서 최대 10명까지 가능해졌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은 지금처럼 4명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식당과 카페, 노래연습장과 유흥시설 6개 업종의 운영 시간은 오후 10시에서 자정까지 2시간 연장됐습니다.

이외에도 결혼식은 식사제공 여부와 관계없이 백신 미접종자 49명을 포함해 최대 250명까지 참석할 수 있게됐고, 실내외 체육시설은 샤워장 운영이 가능해졌습니다.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최대 30%까지 모일 수 있게됐지만 소모임과 식사,숙박은 여전히 금지됩니다.

이용섭 시장: "이러한 시설에서 방역 수칙위반으로 환자가 발생할 경우 자율책임 방역의 대응 원칙에 따라 해당 업소에 대해 3주간 영업 중지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방역당국은 백신접종률이 높아지며 일상회복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긴장감 완화가 유행 확산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백신접종과 마스크 착용 등의 협조와 동참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 현재 광주의 백신접종 완료율은 61.9%, 1차 접종률은 77.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조현성
조현성
광주MBC 취재기자
경제, 혁신도시(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