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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데스크

월드컵 16강전, 광주대서 단체 응원전 진행

내일(6) 새벽 4시, 브라질과 상대하는 카타르 월드컵 16강 경기를 맞아 조규성 선수의 모교 광주대에서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대한민국 선수로는 사상 첫
한 경기 두 골의 주인공인 조규성 선수의
모교 광주대에선
총장과 학생 1백여 명이 강당에 모인 가운데
단체 응원전이 치러질 예정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자체 차원의
단체 거리 응원전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우종훈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탐사*기획보도 담당

"뻔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