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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투데이

여순사건 다크 투어리즘 시티투어, 격주로 운영

여순사건의 아픔과 역사를 알리는
다크-투어리즘 시티투어가 운영됩니다.

여수시는
여순사건 관련 장소를 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는
다크-투어리즘을 상품을
수요일과 일요일 격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순사건 다크-투어리즘 시티투어 코스는
여수 엑스포역을 출발해
손가락총 희생자가 많았던 서초등학교와 14연대 주둔지등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짜여졌습니다.
최우식
여수MBC 취재기자
순천시 고흥군

"좋은 뉴스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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