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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다낭 항공기 31시간 지연..승객 전원 탑승 취소

그제(1일) 저녁 무안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출발 예정이었던 항공기가 
30시간 넘게 지연되면서 결국
탑승객 없이 출발했습니다.  

무안국제공항과 여행사 등에 따르면 
당초 그제(1일) 오후 8시 
출발 예정이었던 비행기는
어제부터 오늘까지 4차례나 연기됐고 
승객 221명 전원이 탑승을 취소하면서   
당초 출발 시간 31시간 만에 텅 빈 채로
다낭으로 떠났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베트남 국적의 
비엣젯항공 VJ8559편으로 
다낭에서 무안으로 오던 중 
기체 결함이 발생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정비하느라 연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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