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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시군간 인구정책협의회 "청년연령 늘려야"

전라남도와 시·군은 오늘(3)
인구정책협의회 영상회의를 열고
18~39세로 정의된 청년연령을
49세까지 늘릴 것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전남도 인구청년 정책관은
전남이 초고령 사회 진입으로
청년인구 비율이 매년 줄고 있다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단계별 인구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정은
목포MBC 취재기자
사건ㆍ경제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