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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데스크

KIA 이범호 "웃음꽃 피는 야구로 반드시 우승"

(앵커)
전지훈련 기간 감독으로 선임된 
이범호 기아 타이거즈 신임 감독이
늦깍이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웃음꽃 피고 이기는 야구로
임기내에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범호 기아 타이거즈 신임 감독은
무엇보다 '웃음꽃 피는 야구'를 강조했습니다.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즐겁게 플레이하는
긍정의 에너지를 만드는데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범호 기아 타이거즈 감독
"팀이 이뤄내야 할 목표에 대해 명확히 제시하고 그 목표 아래
선수들이 마음껏 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프로는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하고,
팬들에게 승리보다 뛰어난 서비스는 없다며
이기는 야구로 임기 내 반드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범호 기아 타이거즈 감독
"가을 야구를 첫 번째 목표로 삼고,
그 다음에는 우승을 향해 도전할 것이고 .."

특히 전지훈련 기간
젊은 선수들을 비롯한 팀의 뎁스,
즉 즉시전력감 선수층이 두터워진 게 성과라며
치열한 주전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 이범호 기아 타이거즈 감독
"젊은 선수들이 상당히 올라온 게 고무적이고, 
그 선수들이 기존에 선수들과 한번 겨뤄보고 싶다고.."

이 감독은 또 주전 선수들의 경우
어느정도 윤곽이 나왔다며,
지난 시즌 막판 줄부상으로 인한
아쉬움을 되풀이하지않기 위해
부상 방지에도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팀의 주장 나성범 선수는
올 시즌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로봇 심판의 볼 판정 시스템과 피치 클락 등에
빨리 적응해 우승을 일구겠다고 밝혔습니다.

* 나성범 기아 타이거즈 주장
"감독님 첫 시즌인데 우승해서 선물 드리고 싶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내일(9일) 
NC를 상대로 첫 시범경기를 갖는데 이어,
오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키움을 상대로 개막전을 갖고
열 두번째 우승을 향한 힘찬 시동을 겁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입니다.




































한신구
광주MBC 보도본부 취재기자

전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