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뉴스데스크

토요상설공연, 국악창작그룹 '악셀' 연주 선보여

국악창작그룹 '악셀'이 젊은 감성으로 해석한
국악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광주문화재단 토요상설공연으로 마련된 무대에서,
7인조로 구성된 밴드 '악셀'은
대금과 피리, 기타와 드럼 등이 어우러지는
전통 판소리와 창작곡 등을 연주하며
전통문화관을 찾은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4월부터 재개된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은
11월까지 계속됩니다.


조현성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교육*문화 담당
전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