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호남 서법 교류전, 오는 12일까지 금호갤러리

영호남 선비들의 정신 세계를 조명하는
서법 교류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유스퀘어문화관 금호갤러리에서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영호남 서법 교류전에는
영,호남을 대표하는 서예작가 124명이
호남과 영남의 선비 정신을 조명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영호남 서법 교류전은
다음 달에는 전주에서, 12월에는 진주에서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한신구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스포츠 담당
전 보도국장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