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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데스크

파속채소연구소 국고 확정..무안에 건립

국내 최초의 파속채소연구소가
양파 마늘 주산지인 무안에 건립됩니다.

파속채소연구소는
앞으로 무안군 현경면 일대에
345억 원의 국비가 투입돼 신설되며
기후변화에 강한 국산 신품종 개발과
재배기술 연구에 주력하게 됩니다.

서삼석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양파와 마늘의 국내 품종 개발이 뒤떨어져
양파는 일본산 품종이 70%,
마늘은 80% 이상이 해외 품종입니다.


문연철
목포MBC 취재기자
전남도청, 무안군, 영암군 담당 전문분야 :정치.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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