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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데스크

광주 상공회의소 회장 '한상원'

(앵커)
제 25대 광주 상공회의소 회장에 
한상원 다스코 회장이 선출됐습니다.

한 신임 회장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미래산업을 유치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구 유출을 막는 등
광주를 역동적 생산도시로 만드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18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진 
제 25대 광주 상공회의소 회장 선거 

한상원 후보는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 의원총회에서
총 대의원 92명 가운데 52표를 얻어 
39표에 그친 김보곤 디케이 회장을 누르고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 신임 회장은 광주상의를 
지역 경제의 핵심 정책기구로 격상하고,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의 조기 이전을 통해
미래산업을 유치해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드는등
광주를 역동적인 생산도시로 탈바꿈하는데
회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한상원 광주 상공회의소 회장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서 광주가 우리 미래 세대들이
부모,형제가 사는 광주를 떠나지 않고 머물러서
오손도손 사는 그런 광주를 (만들고 싶습니다)"

또 양대 노총을 대상으로 산업평화선언을 추진하고 
전남 지역에 영농형 태양광을 보급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는 등 
광주,전남의 경제 생태계와 체질을 바꾸는데도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 경제계의 수장으로서
3년 임기에 들어간 한 신임 회장이
지역에 핵심 이슈인 광주 군공항 이전과 함께
침체에 빠진 부동산과 건설 등
지역경제 주축 산업에 대해 어떤 후속 대안을
내놓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입니다.

















한신구
광주MBC 보도본부 취재기자

전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