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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뉴스데스크

강기정 광주시장, "GGM, 사회적 임금 약속"

(앵커)
강기정 광주시장이 첫 외부일정으로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자동차 산업을 통해
AI와 반도체 등 미래 먹거리 사업을
키우겠다는 큰 그림 아래 방문한 건데요.

그동안 노사 상생의 걸림돌로 지적됐던
사회적 합의를 실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영창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1호 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를 방문한 강기정 광주시장.

판매량 상승세를 타고 있는
캐스터 차량의 조립과정을 지켜보는 등
취임 후 첫 일정으로 GGM을 찾았습니다.

GGM은 출시 열 달만에
캐스퍼 누적 판매 3만대를 넘기면서
첫 상생일자리로서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불만은 커지고 있는 상황.

직원 주거지원 등 사회적 임금 약속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GGM 노동자들은 강 시장에게
사회적 임금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박광식 / 글로벌모터스 부사장
"근본적으로 상생형 일자리에 대한 주거지원을
신속하게 안정적으로 해주시면 저희 전 직원들이
함께 일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에 대해 강 시장은 주거지원 등
4가지 사항에 대해
약속을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선, 현재 지원되고 있는
주거지원비 20만원을 최대한 높이고
공동 근로복지기금도 신속히 마련하기로했습니다.

특히 노동자 주거 안정을 위해
배후 주거단지 조성 작업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강기정 광주시장
"일자리 연계형 주택과 관련해서
국토부 실사같이 마친상태 입니다.
광주시가 빨리 확정될 수 있도록(노력하겠습니다.)"

광주형일자리는 친환경 자동차 등
미래차 자동차 산업으로의 전환이라는
더 큰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노사상생의 걸림돌을 해결하고
광주형일자리를 지속가능한 모델로
자리매김 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영창입니다.
김영창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