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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김공장·제설차량 화재 잇따라

오늘(24) 오후 4시 45분쯤
목포시 대양산단의 한
김가공 공장에서 불이났습니다.

목포소방서는
살수차 등 20여대의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저녁 6시 50분쯤
해남군 옥천면에 주차돼 있던
제설 차량에서 불이나
차량 일부를 태우고
출동한 119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박종호
목포MBC 취재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해경, 완도해경, 전남교육 담당

"안녕하세요. 박종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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