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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사고' 인근 거주민 대피령 12일만에 해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인근 주민들에게
내려진 대피령이 사고 12일만에 해제됐습니다.

광주 서구는 붕괴건물에 기울어진 타워크레인에
해체 작업이 일부 마무리됨에 따라 어제(22) 저녁 6시
붕괴 사고 아파트와 인접한 주상복합 건물에 대한
대피령을 해제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상복합 건물 주민 109세대는
집으로 복귀가 가능하게 됐습니다만 일부 주민들은
여전히 불안감을 호소하며 복귀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이 건물 1층에 입주한 상가 40여곳은
중장비 등이 작업해야하는 등의 이유로
여전히 대피령이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김철원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장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들에게는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