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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리커브 양궁 대표팀, 현대월드컵 남녀 단체전 금메달

한국 리커브 양궁대표팀이
광주 양궁월드컵 컴파운드 부문에서 남녀 단체전을
휩쓸었습니다.

김제덕과 김우진, 이우석 선수가 출전한
한국 남자대표팀은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꺾고 금메달을 땄습니다.

앞서 안산과 최미선, 김가현 선수등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도
독일을 제압하고 우승해,
여자 대표팀은 컴파운드 종목과 리커브 부문을
모두 독식했습니다.






조현성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교육*문화 담당
전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