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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광주MBC 뉴스투데이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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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숙박시설에 입주한 주민들이
건설사의 꼼수 분양을 인한 피해를 떠안게 됐습니다.

주민들은 정부와 지자체가
10년 동안 사실상 거주 시설로 인정해놓고
이제 와서 모든 책임을
입주민들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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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가 끝난 지
7년이 넘었는데도
조직위원회가 여전히 운영되면서
세금 낭비는 물론
향후 사업에도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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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급자재 리베이트 수사로 곤혹을 치르고있는
무안군이 또 다시 수십억 대의 납품 계약을 긴급 발주해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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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노상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여수시가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바닥 제어 무인정산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계상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장

"초심을 잃지않고 중심에 서서 진심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