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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뉴스투데이

전남 친환경 인증면적 33% 증가

전남지역 친환경 인증면적이 크게
늘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남의 친환경 인증면적은
4천259헥타르로 2천13년 대비 33% 증가했고
특히 유기농 면적은 2천67헥타르로
318%나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유통 인프라 구축 사업에
해마다 2,3곳을 선정해
최대 5억 원씩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목포MBC 취재기자
전남도청, 무안군, 영암군 담당 전문분야 :정치.생태

"사람 냄새나는 따뜻하고 공정한 사회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