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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데스크

GGM, 다음달 첫 생산 앞두고 선행 양산 돌입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다음달 새 차 양산에 앞서
오늘(17)부터 선행 양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17일 차체 공장과 도장공장을 시작으로
사내 모니터링 등 다음달 새 차 양산에 앞서
모두 420여대의 차량을 선행 양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양산 돌입 때까지
매일 일일점검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결점 등을 보완할 방침입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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