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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남교육청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6교 지정

오는 2023년 전남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6곳이 통합 운영됩니다.

전남교육청은
면 단위 소규모 초*중학교를 하나로 통합해
교원과 학교 시설을 공유하는
'미래형 통합운영학교'로
광양 진월초*중학교, 무안 몽탄초*중학교 등
5개 시군 6개 학교를 지정했습니다.

교육청은 또, 학교시설을
환경친화적으로 리모델링하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의
내년도 대상학교로 전남지역 39교를
발표했습니다.
김안수
목포MBC 취재기자
법조ㆍ경찰ㆍ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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