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주 북구, 신용행정복합타운 개관

행정과 돌봄, 문화시설 등
복합기능을 갖춘 행정복지센터가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 북구는 오늘(25)
'신용행정복합타운'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생활SOC복합화 사업으로 추진된
신용행정복합타운은 5천여 ㎡에
총 사업비 145억원을 들여 건립됐으며,
돌봄과 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춰 지난달 13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김영창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