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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3주년 GGM, "2024년부터 전기차 생산"

창사 3주년을 맞은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오는 2024년부터 전기차 양산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광태 GGM 대표는 창사 3주년 기념식에서
"내년에 전기차 생산 보완설비를 마치고
2024년부터 시험생산을 거쳐 본격적으로
양산할 계획이라는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GGM은 또 당초 계획보다
전기차 생산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친환경차 중심의 시장 흐름에 적응하고
국내 경차 시장의 한계를 넘어선다는 전략입니다.

김영창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