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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데스크

노사민정, GGM 직원 임금 2.5% 인상안 제시

광주 글로벌모터스 직원의 올해 임금이
2.5%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해 9월부터 생산에 들어간
광주 글로벌모터스 직원의 임금을 논의한 끝에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2.5% 인상안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지난 2019년 광주시와 현대차 협약에 따라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임금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
광주 글로벌모터스는 따르도록 돼 있습니다.
한신구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스포츠 담당
전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