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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총선 60여 일 앞으로..설 명절 민심은

(앵커)
제22대 총선이 두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당은 경선 대진표를 속속 확정하고,
국민의힘도 공천 신청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선거구 획정은 여전히 늦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일정과 시민들이 바라보는 총선을
김진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공천심사 결과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단수 공천 선거구들이 속속 확정됐고 
경선 대진표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도 1차 공천심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전남에서는 10개 선거구 가운데
7개 선거구에 8명이 공천을 신청했는데, 
지난 총선보다 2명 늘었습니다.

총선을 두달 앞두고 
각 정당들의 일정도 분주해지는 가운데,
유권자들이 바라는 건 한결같습니다.

* 박지희/목포청호시장 상인
"제발 좀 정신 좀 차리고 누가 되든지 간에 
좋게 좋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서민들 살게 좀 해주고..."

이낙연, 이준석 등 신당들이 잇따라 등장한 가운데
호남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과 
꺼지지 않는 김건희 리스크에 
야권이 공통으로 주장하는 '정권 심판론'은
명절 밥상에도 오르게 됐습니다.

* 이흥규/영암군
"(대통령이) 초반기 같은 경우는 
사회 신입생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면
중반기면 어느 정도 자기의 정책을 내놔야 되는데
아직까지도 
사회초년생처럼 지금 하는 것 같아요."

총선 시계는 빨라지고 있지만,
선거구 획정은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유동적인 선거구 때문에 전남지역은 
민주당 경선지역 발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오는 19일부터 사흘 동안
민주당 경선 투표가 예정된 가운데
전남 선거구들이 어떤 변화를 겪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진선입니다.


















김진선
목포MBC 취재기자
보도부장

"선한 힘으로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