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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총력

전라남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을
막기 위한 차단 방역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거점 소독시설 22곳을 설치하고 추석 연휴 전후에는
양돈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시설을 집중 소독할 계획이며
현재 43% 설치율인 양돈장 방역시설도
계속 확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문연철
목포MBC 취재기자
전남도청, 무안군, 영암군 담당 전문분야 :정치.생태

"사람 냄새나는 따뜻하고 공정한 사회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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