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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뉴스데스크

강은미 "광주의료원 설립 예타 면제해야"

정의당의 강은미 의원은 국회 예결위에서 광주시의료원의
조속한 설립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강은미 의원은 “긴급재난 대응체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에서, 수행기간만 2년여 가까이가 소요되는
예비타당성조사가 광주의료원 조기 건립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예타 면제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습니다.
윤근수
광주MBC 취재기자
전 시사보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