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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정

성현출 광주문예회관장 사의…개방형 직위 해제

성현출 광주문화예술회관장이 임기를 6개월가량 남겨 두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내년 2월 임기가 만료되는 성 관장은
일신상의 사유를 들어 사직하겠다는 뜻을 최근 시에 전달했습니다.

처음으로 개방형으로 선임된 성 과장이 사직 의사를 밝힘에 따라
광주시는 개방형 직위 해제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근수
광주MBC 취재기자
전 시사보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