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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뉴스뉴스데스크

선관위, 돈봉투 받은 유권자 최고 3천만원 과태료 검토

지난 6.1지방선거에서 돈봉투를 받은 유권자들이
수 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음식물과 금품을 받아 적발된
기부행위 사범 사건이 15건으로,
수사가 진행된 뒤 법원의 최종 판단에 따라
돈을 받은 유권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특히 곡성에서 20만원과 30만원이 든 봉투를 받은 유권자는
각각 천만원과 천오백만원의 과태료를,
담양에서 400만원을 받은 유권자는 최대 3천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현성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경제/문화/스포츠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