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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지사회의 '도시재생 사례' 공유

한일해협 시도현 지사 회의가
도시재생과 매력적인 마을 가꾸기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원도심 활성화와
청년 창업을 위해 빈 건물을 리모델링한 뒤
임대 상가와 게스트하우스로 활용하는 사례를
비롯해 지역 주민의 주도한
주민공유 공간 조성 등을 소개했습니다.

지난 1992년 창립한
한일해협 시도현 지사 회의는
전남과 부산 일본 후쿠오카, 나가사키 등
8개 시도현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목포MBC 취재기자
전남도청, 무안군, 영암군 담당 전문분야 :정치.생태

"사람 냄새나는 따뜻하고 공정한 사회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