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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데스크

기아 외국인 선수 2명 계약..외야수*투수 영입

KIA타이거즈가 2022시즌에 활약할 외국인 선수 2명을 영입했습니다.

기아타이거즈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미국 출신인 로니 윌리엄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외야수로 활약할 소크라테스는
 메이저리그에서 99경기에 출장해 37안타를 기록했고,
마이너리그에서는 11시즌 동안 타율 2할 8푼 7리를 기록했습니다.

우완 정통파 투수인 로니는
마이너리그에서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지만
시속 155km의 빠른 공과 탈삼진 능력이 빼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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