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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광주은행, 여자 양궁단 11월 창단...안산 선수 영입 예정

광주은행이 여자 양궁단을 창단합니다.

광주은행은 김성은 광주여대 여자 양궁 감독과
광주여대 출신 선수 3명 등 모두 4명으로 선수단을 꾸려,
창립 54주년을 맞는 오는 11월에 출범힐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도
내년 말 졸업과 함께 영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18년에는
남자 배드민턴 실업팀을 창단해 운영중입니다.


조현성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교육*문화 담당
전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