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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데스크

대동문화재단, 제4회 대동전통문화대상 시상식 열어

대동문화재단이 대통전통문화대상 시상식을 열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힘써온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동전통문화대상에서는
문화유산 부문에서 한복장 정인순씨,
미술 부문에서 소목장 김생수씨,
공연 부문에서 가야금 연주자 선영숙 등
3명이 대상이 받았습니다.

또 금속공예 고경주씨 등 5명이 한우물상을,
대금연주자 김철환 씨 등 5명은
미래인재상을 수상했습니다.

조현성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교육*문화 담당
전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