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진상조사기획단의
역사 왜곡 날조 우려를 제기하며
지역 사회가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여순사건 진상조사기획단
역사 왜곡 날조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6)
전남도 동부청사에서 전남도민 비상대회를 열고
정부 여순사건위원회의 2기 위원회 위촉과
희생자 결정이 늦어지는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최근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여순사건 왜곡 날조 의혹에 대해서도
명확한 해명과 현 편향성 시비에 휩싸인
기획단의 즉각적인 해체와 함께 재구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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