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밤 하늘을 수놓은 '목포 해상W쇼' 인기몰이

(앵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전국 유명 관광지에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는데요.

맛의 도시로 유명한 목포에서는
주말마다 화려한 불꽃과 바다분수 공연이 어우러지는
해상W쇼가 열려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형형색색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바다 위에서는 음악에 맞춰 바다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습니다.

하늘과 바다에서 구성한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공연인 목포해상W쇼입니다.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이달 초 시작된 해상W 쇼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목포평화광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양민경
"날씨도 너무 좋고 선선하니 여름에 더운데도
여기는 돌아다니기 좋은 것 같아요. 아름답고
불꽃도 터지고 볼거리가 많은 것 같아요."

* 이정원
"오늘 불꽃 처음 봤는데 시원하고 좋고요
불꽃놀이 한다고 놀러오게됐는데 다음에 가족이랑
같이 오려고요"

바다분수쇼, 불꽃쇼와 함께 열리는
창작뮤지컬 공연 등도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 이종석
"역시 예향 목포의 진수를 본 것 같아요 최고에요
일때문에 왔는데 우연히 왔는데 너무 저에게
행운이에요."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해상W쇼는
오는 11월까지 목포평화광장 특설 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MBC뉴스 박종호입니다.
김양훈
목포MBC 취재기자
전남도청ㆍ도의회ㆍ정당, 전남농협ㆍ무안ㆍ영암, 한국농촌공사ㆍ영산강사업단
"지금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