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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1천 명대..'주말 영향'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검사량이 줄어드는 주말 영향으로
1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 광주에서는 기존확진자 등
산발적 감염으로 54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은 순천과 목포, 여수 등
22개 시군에서 566명이 확진됐고,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에따라 코로나 관련 누적사망자는
광주 763명, 전남은 725명으로 늘었습니다.

김영창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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