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제*혐오 만연'.."차별 철폐" 촉구

광주 시민단체가 대행진을 통해
차별금지법 제정 등 차별 철폐를 촉구했습니다.

13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추진단은 기자회견을 갖고
여성과 장애인, 성소수자에 행해지는
배제와 혐오가 여전히 만연하고 있다며
차별금지법과 차별금지조례가 제정되고
차별이 사라질 수 있게
연대 투쟁할 것을 선포했습니다.


우종훈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탐사*기획보도 담당

"뻔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