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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소규모 사업장 노동환경 개선 시급


전남지역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남소규모사업장 노동자 안전하게 일할
권리 증진 토론회'에서 주종섭 전남도의원은
소규모 사업장에 안전한 작업환경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산업재해로 숨진 노동자는
전국에서 828명으로 이가운데 80%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정은
목포MBC 취재기자
사건ㆍ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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