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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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입니다.
한파경보가 내려진 광주전남의 아침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린 눈도 얼어붙으면서 어제 설 연휴 마지막날
귀경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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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학생들 복지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광주는 중학생 1명당 노트북을, 고등학생들에게는 태블릿PC을
줄 준비를 하고 있고 전남은 초등학생 1명당 매달 20만원씩의
학생수당을 줄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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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와 신안군, 신안군과 목포시가 통합된 자치단체 출범은 올해가
중요한 국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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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도시계획위원회가 동물화장장 건립을
부결시킨 것과 관련해 사업을 추진하는 업체가
이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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