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시민들께 석고대죄하고
문제 의원들에 대해 제대로된 조사와
징계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성명서를 통해
최저임금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시의원과
금품 비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시의원 모두
민주당 소속이라며
민주당은 사과하고 조사와 징계에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8대 의회 내내
민주당 시의원의 불법 수의계약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민주당 일당독점 폐해가
끊이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