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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연구비 차등 지급은 차별" 인권위 진정

윤근수 기자 입력 2022-08-19 20:39:35 수정 2022-08-19 20:39:35 조회수 1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일부 시*도교육청이

교원연구비를 차등 지급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이 밝힌 광주시교육청의 교원연구비는

초등학교를 기준으로

교장은 한 달에 7만5천 원, 교감은 6만5천 원,

경력 5 년 이상의 일반 교사는 5만5천 원 등입니다.



  • # 교원연구비
  • # 차별
  • #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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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윤근수 gsyun70@gmail.com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담당

전 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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