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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데스크

"교원연구비 차등 지급은 차별" 인권위 진정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일부 시*도교육청이
교원연구비를 차등 지급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이 밝힌 광주시교육청의 교원연구비는
초등학교를 기준으로
교장은 한 달에 7만5천 원, 교감은 6만5천 원,
경력 5 년 이상의 일반 교사는 5만5천 원 등입니다.


윤근수
광주MBC 취재기자
전 시사보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