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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캐스퍼' 생산라인 멈춰..중국발 부품난 원인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이
중국산 부품 공급 차질로 내일(20)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GGM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 상하이가 봉쇄되면서
차량 생산에 필요한 부품인 에어백 컨트롤 유니트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어제(18)부터 내일(20)까지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GGM이 생산하는 차량인 캐스퍼의 출고 시기도
늦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GM은 부품 수급상황을 보고
정상 가동 여부를 모레쯤 결정할 계획입니다.


김영창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