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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뉴스뉴스데스크

미얀마를 위한 청년 연대 방안 모색

국내에 거주하는 유학생들이 전일빌딩245에서 미얀마를 위한 청년들의 연대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광주에 거주하는 미얀마 유학생들과 인권이나 민주주의를 공부하는 석박사 과정의 유학생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미얀마 민주화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고, 활동가들 사이에 네트워크도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윤근수
광주MBC 취재기자
전 시사보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