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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나윤 "30년 된 우치공원,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장한 지 30년이 지난 광주 우치공원을
새롭게 재단장해
관광명소로 만들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김나윤 의원은
시정 질문을 통해
패밀리랜드의 유희시설 28종 가운데 12종이
30년 된 노후시설이고,
우치공원의 동물사 시설은
보완 계획과 달리 축소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우치공원 동물사 시설을
가상현실을 겸한 체험형 테마파크로 조성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어야한다고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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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상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장

"초심을 잃지않고 중심에 서서 진심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