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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연휴 둘째날 광주 35명·전남 6명 확진

추석 연휴 둘째 날 산발적인 감염이 잇따른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하루 사이에 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외국인 관련 확진자가 12명이 추가로 발생하고,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산발적인 감염이 잇따르면서
어제(19일) 하루동안 35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순천과 여수, 광양등 5개 시군에서
6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이재원
광주MBC 취재기자
전 뉴스팀장

"기억하겠습니다. 우리가 인간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