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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하청업체 3곳 압수수색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이 붕괴 원인이 된
골조 공사를 담당한 하청업체 3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어제(12) 오후 4시부터
4시간 30분 동안
철근 콘크리트 공사를 하청받아
직접 공사를 시공한 업체와
레미콘과 펌프차 등 장비와 자재 등을 공급한
광주 소재 하청업체 3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현재까지 이들 업체는 현대산업개발과
직접 계약을 맺고 합법적으로 참여한 업체로 파악되지만,
정확한 계약 관계를 추가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붕괴사고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 소속 현장소장 49살 A씨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고,
현장 감리자에 대한 1차 조사를 마쳤습니다.

우종훈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담당
"뻔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