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내년도 국비
3조 5천 억원대 확보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국비 삭감을 예고하고 있어,
신산업과 주요 현안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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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지 위 도로를 둘러싼
땅 소유주와 주민 간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소유주와 주민 간 대립이
법적 분쟁으로까지 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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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재 야행 행사가
올해 처음 여름에 열렸습니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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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수도권 집중화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본격 추진합니다.
광주MBC 뉴스투데이 2022.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