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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곡성 산사태 수사 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곡성 산사태로 주민이 숨진 사건을 재판에도 넘기지 않는 등
부실한 검찰 수사를 고발한 광주MBC 우종훈, 임지은, 김상배 기자가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제166회 지역취재보도부문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한
광주MBC의 보도는 오래된 사안에 관심을 놓지 않고
검찰의 부실 수사를 추적해 신속한 수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종훈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탐사*기획보도 담당

"뻔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