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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자동차 연관기업 잇따라 유치

함평군 월야면 빛그린 국가산단 일원에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들어서고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이 확정된 가운데
함평군이 자동차 부품과 연구개발사업 등
연관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함평군은
지난해부터 빛그린 국가산단에
자동차 의자 제조공장과
특장차 제조공장 등 5개 기업과
모두 4백 4억 원의 투자협약을 맺어
2백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윤
목포MBC 취재기자
해남ㆍ진도ㆍ완도ㆍ함평 / 일요포커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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