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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학교 미래 생존 전략으로
'인천대와 통합'안이 선택돼 지역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해양대는 오늘(14)
대학 미래 생존전략 공모 3차 공청회를 갖고,
선관위 위탁방식으로 치른 투표에서
'인천대와 통합안'을 제시한 이성렬 교수팀이
44%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내부혁신과 목포대와 통합안을 제시한
한원희 총장팀은 지지율 29.93%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지역사회에서는 그동안 대학의 위기상황을
타개할 전략으로 목포대와 목포해양대
통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었지만,
사실상 탈 지역을 선택한 목포해양대
구성원들 선택의 향후 결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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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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