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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 국립묘지 안장] 제123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광주MBC 김인정 기자와 강성우, 박재욱 기자가
'5.18 최초 발포자 국립묘지 안장' 실태를
보도해 방송기자연합회가 선정한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방송기자엽합회는
5.18 때 군인들끼리 오인 사격으로 숨진
계엄군이 유공자로 인정받아
국립 현충원에 안장된 실태를 고발함으로써
허술한 유공자 심사의 문제점과
5.18에 대한 군당국의 왜곡된 인식을
지적했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수인
광주MBC 취재기자
전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