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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이틀째 3천 명대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째 3천 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하루동안
광주에서는 요양원과 기존확진자의 접촉 등으로
1천 678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순천 300명, 여수와 목포에서 각각 200여 명 등으로
22개 시군에서 1천 87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광주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누적 사망자는 542명, 전남은 425명으로 늘었습니다.


김영창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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